육아중인 40대
5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도전후기~~~!!!!
안녕하세요 육아하는 40대입니다~~~ 오랜만에 글을 쓰는 거 같아요~~~ 저 그동안 공부 중이었거든요.. 거진 2달 동안을 밤에 태리 재우고 새벽 3~4시까지 공부했어요,,ㅠㅠㅠㅠ 설 이전 이후로 태리는 심해진 코로나로 어린이집을 못 가는 상황이었어요... 하루에 한 명씩 원에서 확진자가 나와서요,,,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어요,,ㅎㅎㅎ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이 있다는걸 처음 알고 작년에 피부 전공이니 쉬울 거 같아 도전했었어요,,, 쉽지 않아요,,,,,정말 너무너무 어려워요... 육아로 인해 떨어진 지존감 회복을 위해 시작한 공부였는데.....4회시험보고 자존감 바닥 바닥,,,ㅠㅠㅠㅠ 전 처음에 그냥 서점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책 사서 공부했어요... 인터넷에 검색해도 죄다 맞춤형 화장품 조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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